저 미스트 중독 됐어요...... 샤워하고나서 필수, 책상 위에 필수, 가방에 항상 넣고 다니면서 수시로 뿌려줘요 !! 틈날 때마다 뿌려줘서 중독 같긴 한데.. 피부가 계속 촉촉하게 유지되는게 너무 좋아요.. 흡수도 빨라서 수시로 뿌리고 부담스럽지 않아요. 특히 다리는 건조해서 필수요.. 저는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