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그렇게 좋다고 소문이 자자하길래 살짝 짜서 맡아 봤더니 인위적으로 향을 추가해서 머리아픈 향이 아니라 진짜 어렸을 때 맡아봤었던 그런 포근한 향이어서 너무 기분좋아진 하루였어요 ㅎㅎ
오프온 OFFON